전도연X정경호 '일타 스캔들', 글로벌 인기도 대단..상위권 랭크

안윤지 기자 2023. 2. 8.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타 스캔들'이 글로벌에서도 강세다.

8일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Global TOP 10에 따르면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영제: Crash Course in Romance)은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TV(Non-English) 부문 5위에 올랐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를 그리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tvN '일타 스캔들'
'일타 스캔들'이 글로벌에서도 강세다.

8일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Global TOP 10에 따르면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영제: Crash Course in Romance)은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TV(Non-English) 부문 5위에 올랐다. 해당 기간동안 글로벌 시청자들은 1천5백5십5만시간 동안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를 그리는 이야기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주변 인물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매료시고 있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많은 시청자분들이 드라마를 즐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며, 끝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