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졸업 앞둔 야부키 나코 “아이돌 미련 없어, 배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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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KT48 졸업을 앞둔 야부키 나코가 배우 활동 계획을 밝혔다.
야부키 나코는 "이 곡을 받고 아직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배우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연기력을 계속 연마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초심 잃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심지가 강한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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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HKT48 졸업을 앞둔 야부키 나코가 배우 활동 계획을 밝혔다.
16번째 싱글 '너는 더 할 수 있어'를 끝으로 팀을 졸업하는 야부키 나코는 최근 일본 매체 the 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야부키 나코는 "이 곡을 받고 아직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배우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연기력을 계속 연마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초심 잃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심지가 강한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이돌 생활에 미련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이돌로서의 미련은 없다. 아이돌로서의 목표는 다 달성한 것 같다. 센터라든지, 총선에서 선발에 들어간다든지, AKB48의 선발에 들어간다든지, 여러모로 충실했던 아이돌 생활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연기를 할 때 아이돌 이미지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 아이돌이니까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다만 연기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네'라고 생각될 정도가 되고 싶다"며 "배우로서 존경하는 분은 토다 에리카, 아베 사다오 씨다"라고 밝혔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도 활동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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