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6천454억원…전년 대비 24.7%↑

공시뉴스 2023. 2. 8.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상장사 신세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천454억원으로 전년보다 2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8천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4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6%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22억원을 30.1% 밑도는 수준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세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천454억원으로 전년보다 2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8천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순이익은 5천50억원으로 29.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4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6%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22억원을 30.1%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140억원과 1천772억원이었다.

stock_new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