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사전 작업 청보호
2023. 2. 8. 12:54
[신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목포해경이 8일 오전 전남 신안군 소허사도 주변 해상에서 24t급 근해통발어선 청보호의 인양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3.02.08.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세 천만원"…손담비♥이규혁, 90평 이태원 신혼집 공개
- 심현섭, 14세 연하 애인 첫 공개…"울산에 집도 얻어"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천만원 쾌척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