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윤, 류수영 박솔미와 한솥밥 “동행자로서 최선 다할 것”[공식]

박아름 2023. 2. 8.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성윤이 이엘파크와 인연을 이어간다.

이엘파크는 2월 8일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손성윤과 인연을 다시 한번 맺게 됐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 계약이 의미 있는 이유는 손성윤과 플라이업(이엘파크 전 사명)이 지난 2020년까지 배우와 매니지먼트로 함께 호흡을 맞췄었기 때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손성윤이 이엘파크와 인연을 이어간다.

이엘파크는 2월 8일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손성윤과 인연을 다시 한번 맺게 됐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 계약이 의미 있는 이유는 손성윤과 플라이업(이엘파크 전 사명)이 지난 2020년까지 배우와 매니지먼트로 함께 호흡을 맞췄었기 때문. 둘은 3년 만에 의기투합하게 됐다.

손성윤은 2009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데뷔한 뒤 ‘파스타’, ‘삼생이’, ‘드라마 스페셜-웃기는 여자’, ‘진심이 닿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 ‘사랑의 꽈배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이엘파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인 이엘그룹 계열사다. 여러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업본부 뿐만 아니라 엔터사업본부의 확장을 통해 인플루언서, 와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제작의 전략적 연계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이엘파크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