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말랐는데 반전 볼륨감‥새 발레복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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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선물받은 발레복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2월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Loved my new leotard presented by my beloved ballet mate. Though we had such a hard workout, so much fun cuz we were togetherR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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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지현이 선물받은 발레복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2월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Loved my new leotard presented by my beloved ballet mate. Though we had such a hard workout, so much fun cuz we were together…R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개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함께해 너무 즐겁다는 발레 메이트에게서 선물받은 레오타드를 입고 있는 모습. 청순하고 가녀린 자태 속 반전의 볼륨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지현은 1994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0세다.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순양가(家) 며느리 모현민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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