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방송 녹화하다 화장실 신호? 먼 곳 보면서 엄마 생각”(라디오쇼)

이슬기 2023. 2. 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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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조나단에게 방송 팁을 전했다.

2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댄서 가비,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하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방송하다가 볼일 신호가 오면 땀이 미친 듯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쉬는 시간만 기다렸다"면서 박명수에게 "팁이 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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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조나단에게 방송 팁을 전했다.

2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댄서 가비,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하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방송하다가 볼일 신호가 오면 땀이 미친 듯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쉬는 시간만 기다렸다"면서 박명수에게 "팁이 있느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먼 곳을 보고 엄마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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