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최근 잔나비·거미 콘서트 다녀와, 가장 큰 낙”(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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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콘서트 가는 것이 큰 낙이라고 밝혔다.
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주연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잔나비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이동휘는 "거미 누나 콘서트도 다녀왔다. 콘서트 가는 건 가장 큰 낙이라 생각해서 많이 다니고 있다. 공연장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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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동휘가 콘서트 가는 것이 큰 낙이라고 밝혔다.
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주연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잔나비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이동휘는 "거미 누나 콘서트도 다녀왔다. 콘서트 가는 건 가장 큰 낙이라 생각해서 많이 다니고 있다. 공연장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접 구조 후 키우고 있는 반려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동휘는 "그 둘(반려묘)도 닮아가고 그 둘과 저도 닮아가고 신기하게 그렇게 되더라. 한 친구는 종로 3가, 한 친구는 부산에 영화를 찍으러 갔다가 구조했다. 병원에 갔는데 이름을 바로 지었어야 했다. 그곳이 '모라동'이라서 모라로 지어줬다. (구조 당시) 상태가 많이 안 좋았다. 한 달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촬영이 끝나고 같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한편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 8일 개봉한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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