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에 건물 붕괴…프로축구 골키퍼 목숨 잃어
허종호 기자 2023. 2. 8.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 프로축구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의 골키퍼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이 사망했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SNS에 튀르카슬란의 사진과 함께 "우리 골키퍼 튀르카슬란이 지진으로 인한 붕괴로 목숨을 잃었다"며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2013년 프로 데뷔한 튀르카슬란은 2021년 터키 2부리그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 입단, 2시즌 동안 6경기에 출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 프로축구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의 골키퍼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이 사망했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SNS에 튀르카슬란의 사진과 함께 “우리 골키퍼 튀르카슬란이 지진으로 인한 붕괴로 목숨을 잃었다”며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2013년 프로 데뷔한 튀르카슬란은 2021년 터키 2부리그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 입단, 2시즌 동안 6경기에 출전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중권, ‘아버지에게 배운대로 한다’...조민 ‘떳떳하다’는 인터뷰에 조국 트위터 소환
- 홍준표, 安 향해 “대통령 척지고 당대표 된 사람 박근혜뿐...과욕 부려서는 안돼”
- ‘국민 불륜녀’ 유지연 “눈앞에서 1조 4000억원 놓쳐” 고백
- ‘윤심’ 못 얻은 安 밀리나...김기현, 안철수에 다시 우위
- 노홍철, 베트남서 또 오토바이 사고… “피 많이 흘려…”
- “쌀이든 돈이든 돼지든 충성심 가지고 바쳐라” …北, 건군절 앞두고 물자 강요
- “누구세요?”… 마돈나 확 달라진 얼굴 ‘충격’
- [속보] 장성들 사이 ‘센터’ 차지한 김주애…김정은은 ‘아빠 미소’만
- 명문 사립학교 교장, 남편·딸과 사망한채 발견
-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전투기 탄 채 젤렌스키에 “한판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