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튀르키예 구호에 30만달러 전달
2023. 2. 8.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구호 및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30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 지원 20만 달러를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피해,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9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도 10만달러 지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구호 및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30만 달러를 전달했다. 또 시리아에도 10만 달러를 전달하는 등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대지진 복구 지원 사업을 위해 총 40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 지원 20만 달러를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피해,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9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중권, ‘아버지에게 배운대로 한다’...조민 ‘떳떳하다’는 인터뷰에 조국 트위터 소환
- 홍준표, 安 향해 “대통령 척지고 당대표 된 사람 박근혜뿐...과욕 부려서는 안돼”
- 노홍철, 베트남서 또 오토바이 사고… “피 많이 흘려…”
- 장성들 사이 ‘센터’ 차지한 김주애…김정은은 ‘아빠 미소’만
- ‘국민 불륜녀’ 유지연 “눈앞에서 1조 4000억원 놓쳐” 고백
- ‘윤심’ 못 얻은 安 밀리나...김기현, 안철수에 다시 우위
- “누구세요?”… 마돈나 확 달라진 얼굴 ‘충격’
- “쌀이든 돈이든 돼지든 충성심 가지고 바쳐라” …北, 건군절 앞두고 물자 강요
- “2025년 국산 스텔스 무인편대기 첫 비행…6세대 전투기시대 개막 앞당긴다”
- [단독] 검찰 ‘이재명, 백현동 개발서 성남도공 배제’ 영장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