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호주오픈 연계 유소년 초청 사회공헌 활동

2023. 2.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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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지난달 호주 멜버른에서 라파 나달 재단 유소년에게 테니스 레슨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기아 클럽하우스'프로그램(사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기아는 아이들에게 호주오픈 경기 관람과 함께 유명 호주 테니스 인플루언서인 샘 베그와 호주오픈 테니스 코치들의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멜버른 내 방치됐던 메이드스톤 풋스크레이 테니스 클럽 코트를 호주오픈의 키 컬러 및 기아 로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건하고, 레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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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지난달 호주 멜버른에서 라파 나달 재단 유소년에게 테니스 레슨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기아 클럽하우스’프로그램(사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아가 공식 후원하는 ‘2023 호주오픈’과 연계해 이뤄졌다.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설립한 라파 나달 재단의 유소년 18명을 초청하면서다.

기아는 아이들에게 호주오픈 경기 관람과 함께 유명 호주 테니스 인플루언서인 샘 베그와 호주오픈 테니스 코치들의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멜버른 내 방치됐던 메이드스톤 풋스크레이 테니스 클럽 코트를 호주오픈의 키 컬러 및 기아 로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건하고, 레슨을 진행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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