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문화재 발굴해 향토문화유산 전승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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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 문화재를 발굴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발굴해 향토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임정희 군 문화재팀장은 "향토문화유산은 군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무주의 정체성을 높이는 가치가 있다"며 "향토 역사문화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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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유산 지정된 무풍면 육영재 [무주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8/yonhap/20230208110422366isbk.jpg)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 문화재를 발굴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발굴해 향토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도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보존과 보호 가치가 큰 유·무형 유산, 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이다.
군은 무풍면 육영재(문중 교육기관), 읍내 류경제 효자각, 설천면 삼공리 제철유적, 읍내 장지현 임진왜란의 병장 묘역 등 총 12개의 문화유산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 실사, 심의를 거쳐 향토문화유산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 보수, 가치 재발견을 위한 검증과 함께 전북도 문화재 지정을 지원받는다.
임정희 군 문화재팀장은 "향토문화유산은 군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무주의 정체성을 높이는 가치가 있다"며 "향토 역사문화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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