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캠프,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영입
박재홍 입력 2023. 2. 8.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기현 캠프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 전 부시장을 영입했다"면서 "송 전 부시장이 서울지역 당심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의원, 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기현 캠프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 전 부시장을 영입했다”면서 “송 전 부시장이 서울지역 당심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의원, 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박재홍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생 마약 먹이고 성매매 시켜…피해자 반신불수로
- “BTS 정국 모자 1000만원에” 전 외교부 직원 결말
- ‘캐나다 도피’ 윤지오, 조민 SNS에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안다”
- “구속 전 엄마 보고싶다” 법원 허락하자…도주한 20대男
- “풀밭 ‘개똥’ 때문에…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 아들, 배우자, 딸이 학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질병청장 “중국 비자제한 조기해제 검토”
- “‘뼈말라’ 되고 싶어요”…거식증에 빠진 10대들 [이슈픽]
- 中 불량식품 또 도진 고질병…‘독극물 빵’ 먹은 초등생 사망 [특파원 생생리포트]
- “죽은 여성 만지고 싶었다” 시신 성추행…열도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