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무조성실 정부업무평가 2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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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진청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올랐다.
농진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부혁신, 적극행정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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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진청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올랐다.
농진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부혁신, 적극행정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진청은 농업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를 통한 민간 신규 비즈니스 창출, 과수화상병 위험예측 모델을 통한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에 집중해 왔다.
또 식량자급률 향상, 농축산 분야 탄소중립 등 국정과제 지원을 위한 청장 주재 ‘중점과제협의회’ 운영 등에 주력해 왔다.
조재호 청장은 “농진청은 국민, 농업인과 소통하며 창의적 기술혁신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으로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식량주권 확보와 환경 대응능력을 강화해 미래농업을 실현하고,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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