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 투자유치위원장에 고형권 전 기재부 1차관 영입

김치연 입력 2023. 2. 8. 10:31 수정 2023. 2.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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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거쳐 고형권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투자유치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고 전 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OECD 연금이사회 의장 등을 지낸 경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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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전 기재부 제1차관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보성산업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거쳐 고형권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투자유치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고 전 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OECD 연금이사회 의장 등을 지낸 경제 전문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합격 후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등을 역임했다.

보성산업은 고 전 차관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과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등을 조성할 솔라시도 사업과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새만금, 청라금융단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 차관은 "솔라시도 프로젝트를 탄소중립 실현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모범사례로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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