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2023년 국내 대리점 총회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3. 2. 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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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대리점 총회를 열었다.

8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이틀 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전국 160여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23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올해 총회는 '혁신을 향한 동행' 이라는 주제로 대리점주 부부 220명과 대동 임직원 30명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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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 대동 대표이사가 지난 2일 대구에서 진행된 대리점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동 제공
대동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전국 160여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23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가 지난 2일 대리점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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