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일 966명 확진, 전주 대비 160명↓…1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2. 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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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96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6만1729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날 787명보다 179명 많고 일주일 전 1126명에 비해서는 160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6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6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217명이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5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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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93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96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6만1729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날 787명보다 179명 많고 일주일 전 1126명에 비해서는 160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6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6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217명이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54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2.4%, 준중환자병상 20.5%, 일반병상 20.6%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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