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사장, 북미·유럽서 B2B 성장 전략 점검

2023. 2.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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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CEO 조주완 사장이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유럽과 미국 등을 잇따라 방문해 B2B 사업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주요 거래선과 고객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조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을 찾아 공간별 최적 솔루션 등 업계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며 B2B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현안을 챙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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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는 CEO 조주완 사장이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유럽과 미국 등을 잇따라 방문해 B2B 사업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주요 거래선과 고객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조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을 찾아 공간별 최적 솔루션 등 업계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며 B2B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현안을 챙기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3.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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