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8원 내린 1254.5원에 개장...'매 파월' 영향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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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원·달러 환율이 1254.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255.30원) 대비 0.8원 내린 1254.5원으로 출발했다.
전일 환율은 1261.50원에서 시작해 1250~1260원선에서 움직이다 1255.30원에 하락 마감했다.
환율 상승세가 꺾인 요인으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의 예상보다 정제된 발언을 풀어놓은 것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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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태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8/fnnewsi/20230208093035068nogp.jpg)
[파이낸셜뉴스] 8일 원·달러 환율이 1254.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255.30원) 대비 0.8원 내린 1254.5원으로 출발했다. 전일 환율은 1261.50원에서 시작해 1250~1260원선에서 움직이다 1255.30원에 하락 마감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1252.80원)에 비해 2.5원 오른 수치였다.
환율 상승세가 꺾인 요인으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의 예상보다 정제된 발언을 풀어놓은 것이 꼽힌다. 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견고했던 1월 미국 노동시장 지표를 놓고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를 입증한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경제클럽 주최 대담에서 "지표가 계속해서 예상보다 강하고, 이미 시장에 반영된 수치나 연준의 전망치 이상으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우리는 분명히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주택 및 서비스 시장의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도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일정기간 동안 제한적인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뉴욕 증시 또한 상승 기류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1.2% 오른 1만2031을, S&P500은 0.82% 상승한 4144.6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34로 전거래일(103.63) 대비 0.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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