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구호' 파견되는 특수부대 장병들

2023. 2. 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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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한 번에 1만 5300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봉환, 아크부대장병 귀국, 백신 수송, '미라클 작전' 수행 등 국가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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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한 번에 1만 5300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봉환, 아크부대장병 귀국, 백신 수송, '미라클 작전' 수행 등 국가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공군 제공) 2023.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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