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럭셔리 픽업의 정수, GMC 시에라

2023. 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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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이 7일 SUV 브랜드 'GMC'의 국내 출범과 함께 첫 번째 제품인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를 출시했다.

V8 6.2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를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이 맞물린다.

또 지능화된 트레일링 및 적재공간 활용 능력을 갖춰 세그먼트 장점을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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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이 7일 SUV 브랜드 'GMC'의 국내 출범과 함께 첫 번째 제품인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를 출시했다. V8 6.2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를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이 맞물린다. 또 지능화된 트레일링 및 적재공간 활용 능력을 갖춰 세그먼트 장점을 극대화 했다. 가격은 드날리 9,330만원,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 9,50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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