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실적도 배당도 '서프라이즈'···목표가 17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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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SK가스(0186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데다 배당정책을 강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일 신한투자증권은 SK가스가 4분기 도시가스 대체용 판매 증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가스 대체용 판매가 예상보다 많았는데 이는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구성 변화뿐 아니라 큰 폭의 수익성 개서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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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16만→17만원으로 상향 조정
영업익 1620억 원으로 전년比 흑자전환

신한투자증권은 SK가스(0186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데다 배당정책을 강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8일 신한투자증권은 SK가스가 4분기 도시가스 대체용 판매 증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SK가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16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 9500억 원으로 6.4% 늘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가스 대체용 판매가 예상보다 많았는데 이는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구성 변화뿐 아니라 큰 폭의 수익성 개서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 점 역시 긍정적으로 봤다. SK가스는 1주당 중간배당 1000원, 기말배당 5500원으로 총 65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박 연구원은 “2024년부터 LNG 관련 사업 가시화로 나타날 외형 성장과 주주가치 강화 등을 고려하면 주가 하락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 sunse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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