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밸런타인데이 기념 '베어 하트 에디션' 립밤 선물세트 출시

김진희 기자 2023. 2. 8.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어센틱 립밤의 한정판 세트 '베어 하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패키지로 아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어센틱 립밤'에 한정판 미니 립밤이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됐다.

베어 하트 에디션은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컬러의 립밤과 세트로 구성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연상시키는 발색·용기·향기 3박자 갖춘 한정판 세트
'베어 하트 에디션'.(LF아떼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어센틱 립밤의 한정판 세트 '베어 하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패키지로 아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어센틱 립밤'에 한정판 미니 립밤이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베어 버터 코코아' 미니 립밤은 부드러운 카라멜 초코색에 장미빛 핑크색이 섞인 매력적인 신규 컬러로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만 한정 출시돼 소장가치가 높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다크 브라운 색상의 용기에 담겨 시각적인 특별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초콜릿의 달달하고 깊은 향까지 더해 후각적인 재미도 전달한다.

사랑스러운 감성의 하트 모티브 패키지도 돋보인다. 커버를 닫으면 하트 모양 속 사랑, 감사, 응원, 축하 네 가지 중 하나의 메시지가 보이는 디자인이다. 진심을 전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뜻을 담았다. 베어 하트 에디션은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컬러의 립밤과 세트로 구성된다.

연은혜 LF 코스메틱 기획팀장은 "'2023년 계묘년 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뉴이어 에디션이 출시하자마자 완판을 기록한데 힘입어 밸런타인데이에도 기념일에 어울리는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자 특별한 제품 구성을 기획했다"며 "초콜릿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립밤 세트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떼의 어센틱 립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 립밤이다.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 식물성 보습 성분 70%를 담아 촉촉하고 입술 각질 및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해준다. 프랑스 이브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마크인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을 받은 패키지로 제작된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