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치료 위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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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치료를 위해 잠시 귀국했습니다.
최소 4주 진단을 받은 황희찬은 국내에서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어제(7일) 일시 귀국했습니다.
[황희찬 : (부상 부위 괜찮으세요?) 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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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치료를 위해 잠시 귀국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주말 리버풀전에서 전력 질주하다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습니다.
카타르월드컵 때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이 찢어졌습니다.
로페테기 감독 부임 후 최근 리그 6경기 선발 출전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와중에 또 부상 악재를 맞았는데요.
최소 4주 진단을 받은 황희찬은 국내에서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어제(7일) 일시 귀국했습니다.
[황희찬 : (부상 부위 괜찮으세요?) 네 괜찮습니다.]
황희찬은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가 다음 달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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