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리버풀도 타깃' 8000만 유로→1억 유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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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맨유가 무아니 영입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리버풀도 노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무아니의 몸값을 높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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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리버풀도 곤란해졌다. 눈여겨보는 랑달 콜로 무아니(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몸값이 폭등세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맨유가 무아니 영입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리버풀도 노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무아니의 몸값을 높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무아니는 올 시즌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낭트(프랑스)를 떠나 프랑크푸르트의 유니폼을 입었다. 무아니는 독일 분데스리가 18경기에서 9골-1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6경기에서도 2골을 넣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나선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트로는 '무아니는 올 시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리버풀 모두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무아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프랑크푸르트가 무아니의 몸값으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8000만 유로 수준이었다. 현재는 1억 유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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