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귀여운 브이 포즈…여전한 여신 포스 [N샷]

고승아 기자 2023. 2. 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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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재킷에 셔츠를 입은 깔끔한 차림의 최지우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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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SNS
최지우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재킷에 셔츠를 입은 깔끔한 차림의 최지우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9세다. 그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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