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맞아? 나이 안 믿기는 독보적 동안 미모에 볼륨 몸매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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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진 정리하기도 힘들어요, 로스카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및 사진 황신혜가 멕스코 로스카보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힙한 매력 및 볼륨 몸매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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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진 정리하기도 힘들어요, 로스카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및 사진 황신혜가 멕스코 로스카보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를 걸치고 미소를 짓다가 이내 선글라스를 쓰고 바람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힙한 매력 및 볼륨 몸매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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