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과 겹쳐 서는 이유? “둘 다 왼쪽 얼굴 선호” (손없는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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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겹쳐 서서 사진을 찍는 이유를 말했다.
한가인은 "저희 신랑이 그런다. 진짜 꼴 보기 싫게 자꾸 왼쪽으로 간다는 거다. 자기도 왼쪽 얼굴이 좋나 보다. 어쩔 수 없이 겹쳐 서야 한다"며 남편 연정훈도 왼쪽 얼굴을 선호해 할 수 없이 겹쳐 서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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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겹쳐 서서 사진을 찍는 이유를 말했다.
2월 7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열 번째 의뢰인으로 마술사 고두영, 와트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직업병을 묻자 마술사 고두영, 와트는 “대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물건이 있으면 계속 돌리고. 저 카메라를 어떻게 없앨까, 연기가 나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도 직업병 질문을 받자 “직업병은 없는 것 같은데 카메라만 보면 자꾸 이렇게 (왼쪽으로). 나도 모르게. 왼쪽 얼굴을 주로 많이 찍는다. 카메라를 보면 똑바로 못하고 이렇게.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라고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한가인은 “저희 신랑이 그런다. 진짜 꼴 보기 싫게 자꾸 왼쪽으로 간다는 거다. 자기도 왼쪽 얼굴이 좋나 보다. 어쩔 수 없이 겹쳐 서야 한다”며 남편 연정훈도 왼쪽 얼굴을 선호해 할 수 없이 겹쳐 서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한가인의 솔직한 말에 “마주보는 건 안 하고?”라며 웃었다. (사진=JTBC ‘손 없는 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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