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시추선에 올라 시위하는 그린피스

2023. 2. 8. 03: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 연합뉴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6일(현지 시각) 프랑스 셰르부르 해안을 지나는 정유사 셸의 시추선 위로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배는 석유·가스를 추가 생산하기 위해 북해로 향하는 중이었다. 그린피스는 새로운 시추 작업의 중단을 요구하며 “화석연료가 기후 비상 사태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