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센싱, 스마트 시티용 교통 모니터링 솔루션 'TIMO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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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이 스마트시티·스마트 교통 인프라용 차세대 모니터링 솔루션 'TIMOS(교통 인사이트 모니터링 센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트센싱의 24기가헤르츠(㎓) TIMOS는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국내 최초 엣지 컴퓨팅 올인원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레이더 솔루션이다.
TIMOS는 교통 정보, 위반 사항, 사고, 도착 예상 시간 등 일반 도로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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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이 스마트시티·스마트 교통 인프라용 차세대 모니터링 솔루션 ‘TIMOS(교통 인사이트 모니터링 센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트센싱의 24기가헤르츠(㎓) TIMOS는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국내 최초 엣지 컴퓨팅 올인원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레이더 솔루션이다.
TIMOS는 교통 정보, 위반 사항, 사고, 도착 예상 시간 등 일반 도로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비트센싱의 최첨단 고해상도 레이더 기술과 카메라의 센서 퓨전으로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별도 PC나 외부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않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TIMOS는 광범위한 교통 환경과 곡선 도로에 최적화됐으며, 8개 차선에 걸쳐 최대 320㎞를 달리는 최대 256대의 차량을 감지한다. 64개 맞춤형 구역에서 8개의 다른 상황을 설정하고 복잡한 도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분석한다.
강해령 기자 h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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