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97) '노 마스크' 졸업식… 환하게 찰칵

김애리 광주매일 기자 입력 2023. 2. 7.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조수정(뉴시스), 최주연(한국일보), 구윤성(뉴스1), 정운철(매일신문), 김애리(광주매일)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마스크 쓰고 얼굴도 모른 채 새 학기를 시작했던 학생들이 이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안녕을 고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찍는 사진이 좀 낯설고 어색하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조수정(뉴시스), 최주연(한국일보), 구윤성(뉴스1), 정운철(매일신문), 김애리(광주매일)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마스크 쓰고 얼굴도 모른 채 새 학기를 시작했던 학생들이 이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안녕을 고합니다. 코로나19로 갖가지 통제가 심했던 2020년.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온라인수업 등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죠. 그 흔한 소풍도, 운동회도 함께 하지 못한 학창시절. 그들은 고교 생활을 어떻게 추억할까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1월 마지막 날.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여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노 마스크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찍는 사진이 좀 낯설고 어색하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는 마스크 너머의 친구 얼굴이 아닌 이가 보이는 환한 미소의 얼굴을 영원히 마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

Copyright©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