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정다한, 혹평+미안함에 결국 눈물…아쉬운 무대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2. 7.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정다한이 혹평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한은 박진도의 '유리병 사랑'을 선곡했다.
무대가 끝나고 설운도는 "감정 표현은 정말 풍부했지만 힘이 많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준결승 결승을 가려면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혹평했다.
정다한은 혹평에 결국 눈물을 보였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정다한이 혹평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본선 3차 최약체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한은 박진도의 '유리병 사랑'을 선곡했다. 정통트로트로 무대를 선보였으나 부담감 탓이었는지 다소 아쉬운 무대를 꾸몄다. 발음이 강하게 표현되는가 하면 호흡이 버거워 보이는 모습.
무대가 끝나고 설운도는 "감정 표현은 정말 풍부했지만 힘이 많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준결승 결승을 가려면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혹평했다.
정다한은 혹평에 결국 눈물을 보였였다. 멤버들은 정다한을 위로하며 "너무 잘했다"라고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