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행 마지막 티켓 놓고 불꽃 승부…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오경민 기자 2023. 2. 7. 22:25
8일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발라드림의 매치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슈퍼리그, 패배한 팀은 챌린지리그로 향한다. 슈퍼리그에는 이미 지난 시즌 슈퍼리그 1~4위, 챌린지리그 1위 팀이 기다리고 있다. 슈퍼리그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잔인한 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시즌 챌린지리그 데뷔 후 단숨에 슈퍼리그로 올라온 FC발라드림과 슈퍼리그 최종 6위를 기록해 챌린지리그로 강등된 FC개벤져스의 사상 첫 맞대결이다. 이영표 FC개벤져스 감독은 “우리가 있을 곳은 슈퍼리그”라는 말을 반복하며 선수들에게 어느 때보다 혹독한 훈련을 시켰다. 특히 FC발라드림의 주특기인 패스플레이를 봉쇄하기 위한 특급 맨마킹 전략을 마련했다. ‘쌍혜’ 김승혜와 김혜선이 이영표의 비기를 전수받는다.
FC발라드림 역시 어렵게 올라온 슈퍼리그에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듀오 경서와 서기는 이번 경기에서 더 놀라운 ‘볼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최강 듀오의 활약이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8일 오후 9시 방송.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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