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전략연 이사장 유성옥·원장 한석희…내일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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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에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이 내정돼 내일(8일) 취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신임 이사장은 1986년부터 2012년까지 국정원에서 북한 관련 업무를 맡은 전문가로, 국정원에서 나온 뒤 2016년 7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7월 퇴임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의 후임으로는 한석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내일 취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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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에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이 내정돼 내일(8일) 취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신임 이사장은 1986년부터 2012년까지 국정원에서 북한 관련 업무를 맡은 전문가로, 국정원에서 나온 뒤 2016년 7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국내 정치공작에 가담한 혐의로 2017년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과 자격정지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지난해 12월 특별사면돼 복권됐습니다.
지난해 7월 퇴임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의 후임으로는 한석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내일 취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교수는 2010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 외교안보 분야 발기인, 2015∼2017년 중국 상하이 총영사 등을 지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민간 사단법인으로 정부가 요청한 외교·안보·국방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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