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 출석 혼자 다녀오게 도와달라"

이다온 기자 2023. 2. 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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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검찰의 2차 소환조사 출석을 앞두고 "혼자 다녀오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7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부탁한다. 이번 검찰 출석 때는 혼자 다녀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출석에 동행해 주려는 맘은 감사하지만 그것이 갈등의 소재가 되지 않길 바라는 제 진의를 꼭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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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서울 강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 소개를 받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검찰의 2차 소환조사 출석을 앞두고 "혼자 다녀오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7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부탁한다. 이번 검찰 출석 때는 혼자 다녀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출석에 동행해 주려는 맘은 감사하지만 그것이 갈등의 소재가 되지 않길 바라는 제 진의를 꼭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지자 여러분, 여전히 칼바람이 매섭다"며 "그날 차가운 밤거리에 선 여러분께 너무 미안했다. 이번엔 마음만 모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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