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드리는 글 읽는 원도연 긴급구호대 대장
김도훈 2023. 2. 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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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원도연 대장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읽고 있다.
왼쪽부터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원 대장,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정부는 외교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110여 명의 긴급구호대를 튀르키예로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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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원도연 대장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읽고 있다. 왼쪽부터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원 대장,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정부는 외교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110여 명의 긴급구호대를 튀르키예로 파견한다.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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