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P도 순익 35조원…4개 메이저 순익 총 2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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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유사 BP는 7일 지난해 순익이 277억 달러(35조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순익 130억 달러에 비하면 두 배를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
앞서 다른 석유 메이저들 역시 지난해 유가 급등에 힘입어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최대 순익을 잇따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메이저의 지난해 순익 총규모는 1590억 달러(200조원)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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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newsis/20230207221346799zusn.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석유사 BP는 7일 지난해 순익이 277억 달러(35조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2008년에 세워진 이 회사 최고 순익 268억 달러를 넘어선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순익 130억 달러에 비하면 두 배를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
앞서 다른 석유 메이저들 역시 지난해 유가 급등에 힘입어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최대 순익을 잇따라 발표했다. 같은 영국의 셸은 400억 달러를 발표했으며 미국의 엑손 모빌은 557억 달러, 셰브런은 3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메이저의 지난해 순익 총규모는 1590억 달러(200조원)에 이르게 되었다.
북해산 기준유 브레트 원유가는 지난해 평균 배럴당 101.32달러로 직전년 대비 143% 뛰었다.
영국은 지난해부터 석유 및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의 순익 중 영국 내 해당분에 한해 25%를 횡재세로 환수하고 있다. BP는 이 새 세금을 위해 18억 달러의 비용을 회계 처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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