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김준수X이석훈 "김정민, 만들 수 있는 음색 아냐…너무 좋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2. 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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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김정민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에 김준수와 이석훈이 극찬했다.

김준수와 이석훈은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김준수는 "연습을 해서 만들 수 있는 음색이 아니다. 멋있는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녹이는 민수네 김정민은 94점을 획득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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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김정민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에 김준수와 이석훈이 극찬했다.

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본선3차 최약체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송인'을 선곡했다. 김정민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소력이 짙은 가창력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준수와 이석훈은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김준수는 "연습을 해서 만들 수 있는 음색이 아니다. 멋있는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녹이는 민수네 김정민은 94점을 획득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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