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지 마세요” 옥주현… 아파서 부은 얼굴 맞아?

박근희 2023. 2. 7.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옥주현은 '잔뜩 이쁜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부기님'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무대 의상을 입은 옥주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은 마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옥주현은 ‘잔뜩 이쁜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부기님’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무대 의상을 입은 옥주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은 마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월까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올랐고, 오는 3월 26일까지 뮤지컬 '베토벤'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