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성매매 알선한 30대 업주 집행유예

윤소영 2023. 2.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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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청주지방법원은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업주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 추징금 5천 5백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5개월간 청주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천 2백여 회에 걸쳐 공무원, 군인 등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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