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차기 사장 내정설에 노조 반발
김계애 2023. 2. 7. 21:54
[KBS 부산]예탁결제원 차기 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노조가 절차 중단과 재공모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예탁결제원 노조는 성명을 내고 "사장 내정자로 알려진 이순호 씨는 사장직 지원을 철회하고, 임원추천위원회도 모든 절차를 다시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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