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지진 피해 10개주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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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아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현지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피해 지역 10곳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10개주를 재난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 3개월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지 서부 안탈리아 호텔들을 지진 피해로 집을 잃은 국민을 위한 임시 수용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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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아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현지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피해 지역 10곳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10개주를 재난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 3개월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지 서부 안탈리아 호텔들을 지진 피해로 집을 잃은 국민을 위한 임시 수용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 세계 70개국 역시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새벽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7.8규모 강진에 이어 7.5 규모 여진이 수차례 이어졌다. 튀르키예와 북서부 지역 피해를 입은 시리아 정부 등이 집계한 사망자는 총 5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원격 센서를 통해 수집한 지진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사태로 1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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