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불법으로 개 도축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박채오 기자 입력 2023. 2. 7. 21:44 수정 2023. 2.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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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불법으로 개 농장을 운영하며 개를 도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심야시간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 3마리를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농장을 급습, 현행범으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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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불법으로 개 농장을 운영하며 개를 도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심야시간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 3마리를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농장을 급습, 현행범으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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