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불법으로 개 도축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박채오 기자 2023. 2. 7.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불법으로 개 농장을 운영하며 개를 도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심야시간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 3마리를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농장을 급습, 현행범으로 A씨를 검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불법으로 개 농장을 운영하며 개를 도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심야시간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 3마리를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농장을 급습, 현행범으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서세원, 오늘 사망 1주기…캄보디아에서 눈 감은 '굴곡의 톱 코미디언'
- "전 남친 번호 차단해줘"…현아, 용준형 열애 언급 중 입었던 의상 문구 '갑론을박'
- "허공에 칼질하는 조현병 남성, 훈방 조치 후 또 목격"…인천 서구 '발칵'
- 최준희, 母 최진실 쏙 빼닮은 물오른 미모…점점 더 예뻐지네 [N샷]
- 박수홍♥김다예 "아이 성별은 예쁜 딸"…임신 후 '이것' 절대 안 한다"
- '남편과 파경→연인과 결별' 티아라 아름 "과한 참견 말고 조심성 있게 말하길 "
- 주원 "군 훈련병 때, 샤워하면 다들 쳐다봐…'빨리 씻어'라고 얘기"
- 김희정, 수영복 위에 셔츠 한 장만…섹시한 발리의 '핫걸'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