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점유율에도 의연…김연경 "많이 때리니 리듬감도 생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이 높아진 공격 점유율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반겼다.
줄곧 주 공격수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부담감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높아진 점유율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공을 많이 때리는 주 공격수 역할을 했다. 공을 많이 만지고 때리면 리듬감이 생긴다"라며 "이러한 경기를 많이 해봐서 부담은 없다. 오히려 옐레나에게 가는 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경기를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이 높아진 공격 점유율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반겼다.
줄곧 주 공격수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부담감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한국배구연맹(KOVO)]](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inews24/20230207214401549eidh.jpg)
김연경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점을 퍼부으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흥국생명(승점 60·21승 6패)은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 현대건설(승점 60·21승 5패)과 승점 차를 지웠다.
김연경은 "오늘 패하면 정규리그 우승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라며 "승점 3을 획득하면서 앞으로가 더 중요해졌다. 이겨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지난 3일 KGC인삼공사전에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와 대각으로 서는 포메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이날도 같은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김연경은 옐레나가 후위에 자리하고 있을 때 전위 대부분의 공격을 책임졌다. 인삼공사전에서는 37.7%의 공격 점유율을 보였고 현대건설을 상대해서는 올 시즌 처음으로 점유율 40%를 넘겼다.
김연경은 "세터 이원정과 호흡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지난 경기와 오늘도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높아진 점유율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공을 많이 때리는 주 공격수 역할을 했다. 공을 많이 만지고 때리면 리듬감이 생긴다"라며 "이러한 경기를 많이 해봐서 부담은 없다. 오히려 옐레나에게 가는 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경기를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원=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디톡스, 작년 매출 2473억원⋯3년 연속 사상 최대
- 올해 전기차 판매 5만2천37대...전년 대비 2.6배 늘어
- 방미통위 산하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추진⋯방송·미디어·통신 이용자 보호 한곳으로
- '침해 사고 반복시 매출액 3% 과징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통과
- 포스코한국유학장학 증서수여식·졸업환송식 개최
- 내년도 R&D 예산→총지출의 5% 이상 가능할까
- 석유화학 업계, 중동발 리스크에 '공급 불가항력' 확산
- 범여권, 대법원장 탄핵 추진 공식 선언…"의원 99명 동참 필요"
- '안산갑·연수갑' 판 커진 재보선⋯'미니 총선' 급부상
- LS일렉트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참가…ESS 핵심 솔루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