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무로 숨진 익산시 공무원 ‘순직 인정’

조경모 2023. 2. 7. 21: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지난 2020년 코로나19 등 재난업무를 수행하다 숨진 익산시 공무원이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익산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숨진 조합원에 대해 공무상 재해와 순직 유족 급여 대상 결정을 해달라며 인사혁신처에 지속해서 요청한 결과, 최근 순직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