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이 반한 숏컷 매력.. 성숙+세련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두 가닥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애쓴 앞머리와, 옆 사람 눈이 부시도록 쨍한 핫핑크 패딩과, 따시게 내 위를 덥혀줄 드립 커피와 베이글. 뭐 이 정도면, 하찮지만 나름 완벽한 나의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밝힌 바와 같이 쨍한 색의 핫핑크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두 가닥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애쓴 앞머리와, 옆 사람 눈이 부시도록 쨍한 핫핑크 패딩과, 따시게 내 위를 덥혀줄 드립 커피와 베이글. 뭐 이 정도면, 하찮지만 나름 완벽한 나의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어 "#미용실안가면살릴수없는숏컷 #모자안써보겠다고애쓴머리 #익숙해져야한다이노므머리 #오랜만에한가한오전 #즐겨야지지금을"라고 해시태그로 숏컷 변신 후 머리 손질에 애를 먹고 있는 일상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밝힌 바와 같이 쨍한 색의 핫핑크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머리 손질 후 세련미를 가득 담은 숏컷이 시선을 모았다. 46세가 안 믿기는 완벽 동안 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