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이 반한 숏컷 매력.. 성숙+세련美

이지민 2023. 2. 7.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두 가닥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애쓴 앞머리와, 옆 사람 눈이 부시도록 쨍한 핫핑크 패딩과, 따시게 내 위를 덥혀줄 드립 커피와 베이글. 뭐 이 정도면, 하찮지만 나름 완벽한 나의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밝힌 바와 같이 쨍한 색의 핫핑크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두 가닥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애쓴 앞머리와, 옆 사람 눈이 부시도록 쨍한 핫핑크 패딩과, 따시게 내 위를 덥혀줄 드립 커피와 베이글. 뭐 이 정도면, 하찮지만 나름 완벽한 나의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어 "#미용실안가면살릴수없는숏컷 #모자안써보겠다고애쓴머리 #익숙해져야한다이노므머리 #오랜만에한가한오전 #즐겨야지지금을"라고 해시태그로 숏컷 변신 후 머리 손질에 애를 먹고 있는 일상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밝힌 바와 같이 쨍한 색의 핫핑크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머리 손질 후 세련미를 가득 담은 숏컷이 시선을 모았다. 46세가 안 믿기는 완벽 동안 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