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주민배심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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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앞줄 왼쪽 여섯번째) 영등포구청장이 7일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 구청장은 구정의 동반자로서 5대 분야, 53개 공약사업의 조정 및 심의 활동을 하게 될 주민배심원단 3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주민배심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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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최호권(앞줄 왼쪽 여섯번째) 영등포구청장이 7일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 구청장은 구정의 동반자로서 5대 분야, 53개 공약사업의 조정 및 심의 활동을 하게 될 주민배심원단 3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주민배심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티머니(T-money) 교통카드 및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교통혁명이라는 평가를 받는 자치단체 정책 사례로, 구민을 위한 지방자치란 과감한 결단과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라며 “공약을 세심히 살펴 구민에게 더 이익이 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내 살림살이 하듯이 구민의 피같은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달라”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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