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두손 불끈'
박세연 기자 2023. 2. 7. 21:17
(수원=뉴스1) 박세연 기자 =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연경(흥국생명)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3.2.7/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김건희가 '오빠 빨리 계엄해' 부추겼을 것"
- 조영남 "김흥국 살아있다는 건 대한민국이 굉장히 너그럽다는 것"
- "좋아해서였다고?"…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무좀약 발라준 다른 이유
- "尹, 설마 졸고 있는거야?"…탄핵심판 중 눈 감고 '꾸벅' 의혹
- "남자도 목젖에 브래지어 해야…여자 가슴만 가리개, 불공평" 시끌
- 소유 "길에서 정신 잃고 쓰러져, 누가 몸 만지는 느낌 받았다"
-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한숨
- '49㎏ 감량' 최준희, 인형 같은 비주얼…더 물오른 미모 [N샷]
- '미우새' 김종민, 예비신부 공개 "배우 김지원 닮아"
- "딸 낳으면 내 아들 인생 망쳐"…부적에 출산 날짜까지 받아온 시부모
더 나은 타임톡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