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막아도 소용없어!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2. 7. 21:16
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나, ‘전신 타투’ 절묘하게…시크+도발적 [화보]
- ‘고딩 엄빠’ 최연소 중딩 엄마 강효민, 다섯째 임신 고백
- 랄랄, ‘2억 8000명 초대한 생파’에 눈 뒤집혀 (쇼킹받는차트)
- ‘케이트♥’ 재혼 송중기, 탈북자 된다…영화 ‘로기완’ 확정 [공식]
- 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 지분 9.05% 확보…2대 주주 됐다
- ‘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 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 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