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 "혼자 검찰 다녀올 것...갈등 소재 돼선 안 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의원들에게 오는 10일 대장동·위례 의혹 관련 2차 검찰 소환조사에는 혼자 다녀올 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SNS에서 마음은 감사하지만 자신의 출석에 동행하는 것이 갈등 소재가 되질 않기 바라는 진의를 헤아려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번 소환조사 때 차가운 밤거리에 서 있던 지지자들에게도 미안했다며 아직 칼바람이 매서운 만큼 마음만 모아달라며 동행을 만류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